모국어습득원리라는 이론에 이를 구현할수 있는
흉내내기(Mimicking)라는 독창적인 학습법을 개발했습니다.
미믹킹이라는 학습법은 약 10여년에 걸쳐
다양한 학생들에게 검증을 받았고, 발전 진화중입니다.
약 13년에 걸친 다양한 커리큘럼을 개발 완료시키며
수 만명의 학생들에게 검증 받음으로써 학생 개개인에 맞는 학습법 제공이 가능합니다.
또한 전용학습기인 토스플레이어를 보유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가 편하게 영어를 익힐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.